오늘의 포스팅 바로바로 신발입니다. 평소에 저는 하얀신발을 즐겨신어요. 쉽게 더러워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여러 옷에 맞춰 입기 쉽고 편하기 때문에 흰 신발을 즐겨 신어요. 기존에 있던 신발도 많이 헤졌고 새로 살 때도 돼서 인터넷으로 여러 사이트 들을 뒤졌는데요. 신어봤던 신발은 지겹고 남들 다 신는 신발을 따라신기 싫고 그 와중에 6ft을 찾게 됐어요. 식스핏(6ft)는 10월 01일 공식 온라인 스터어를 오픈한 수제화 브랜드 바나나핏의 세컨 브랜드이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한 수제화 브랜드에요. 한창 페이스북 많이 하던 시절에도 바나나핏이 많이 노출된 것을 보았는데 세컨 브랜드까지 런칭하다니 미래가 많이 밝아보이네요. 브랜드 소개는 각설하고, 저는 2IN-WHITE를 주문을 했어요. 링크 ↓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