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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빵이 입니다.
요리를 마치고 열심히 닦도 닦아봐도 인덕션의 때는 조금씩 남아 있었는데요. 쌓이고 쌓이다 보니 도저히 참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인덕션을 설치할 때 받은 쿡탑 클리너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인딕션 설치할 때 받은 쿡탑 클리너와 스크리퍼입니다.

저희집 인덕션 상황입니다. 때가 묵어 the love 이네요.

그 위에 하트모양으로 클리너를 뿌려주고

키친타올을 이용해 얇게 펴발라주었습니다.

자 이제 긁어낼 스크리퍼를 봐볼까요?
1단, 2단, 3단이 있는데
1단은 보관할때
2단은 사용할때
3단은 스크리퍼 날을 교체할때
위치하시면 됩니다.

어느세 10분정도 지나니 클리너가 바삭해져있네요. 알맞게 굳었습니다.
한 번 긁어 볼께요.
스크리퍼를 45도 기울여서 긁어내시면 됩니다.

오잉 깨끗해지다 못해 후드가 비쳐 초점도 못잡는 카메라 입니다.

전체적으로 긁어낸 후 젖은 행주로 닦고 마른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었습니다.
아주 깔끔하죠?

너무 사용안해서 그런지 조금씩 얼룩이 남아있는데 자주 사용하다보면 다 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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