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빵이에요 또 현업에 시달리느라...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집 근처에 수제버거 가게가 새로 생겼었는데, 새로운 맛을 알지 말자며...참다가 식빵이가 당직인날, 혼자 퇴근하면서 사먹어 보게되었어요. 그런데 왠걸? 제 입맛엔 유명한ㅅㅅ버거집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래서 추천드려요. 퇴근하고 맛있는거 사서 집에 갈때가 가장 신나지 않나용? 발걸음이 가벼워진 그녀... 저는 치즈버거세트(레귤러사이즈)를 포장주문 하였는데요. 프랜치프라이는 치즈프랜치프라이로 업그레이드 하고, 콜라는 제로콜라로 변경하였습니다! 요즘 액상과당을 줄이려고 달달한 탄상이 먹고싶을땐 제로콜라로 마시고 있어요. 와우 맛있겟쥬? 평소엔 대충 입에 넣기 바쁘지만 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릴생각으로 접시에도 담아 반을 갈랐어요.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