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 아침 : 공복 - 점심 : [회사식단] 육개장, 현미밥, 치킨너겟, 깍두기, 오이, 깻잎튀김 - 저녁 : 신전 로제떡볶이, 오징어튀김 - 야식 : 기장떡 4개 □ 물 - 약 1L 섭취 □ 운동 - 걷기운동 3.3km 다시 시작이라고 말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떡볶이가 미친듯이 먹고 싶어지는건 왜 때문이죠? 더군다나 야식으로 떡까지 먹었습니다. 오늘도 실패한 하루네요. 그래도 술을 안마시는것 자체가 1차적인 성공이겠죠...?

□ 식사 - 아침 : [회사식단] 떡 신라면 건면, 검은콩 우유, 닭윙 1개, 닭봉 1개 - 점심 : 야채 고로케, 닭가슴살 소세지 - 저녁 : 초밥 - 카페 : 밀크 크레이프 조각케이크, 딸기요거트 스무디 □ 물 - 약 2L 섭취 □ 운동 - 수영 40분 비번 날은 항상 잠이 부족(?) 하다는 핑계로 음식을 많이먹게 되네요. 아침부터 라면을 먹은 저로서는 오늘 다이어트 실패입니다.😂 제가 '어차피 이렇게 된거 더먹자!' 하니 대빵이가 말려주네요.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휴... 대빵이가 아니었다면 위의 메뉴에서 떡볶이가 추가됐을거에요 😎 혹시 저처럼 오늘 다이어트에 실패하신 분 또 있으신가요? 동병상련을 느끼고싶네요.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