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트북을 데려와서... 잠을 이룰 수 없네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내일 출근 실화더냐...식빵이가 이제 일어나야된다며..... 어제 몇시에 잤냐며....귀가 아프게 하겠쥬?ㅋㅋㅋ 하지만.....저에겐 할일이 있기에!!! 바로바로 오늘은 속초 맛집 2탄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원래 신다신 순대국집 쓰고 바로 포스팅 해야지 했는데 미루다 이제야 쓰게 되었네요. 더 이상 미룰수 없어요!! 벌써 갔다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서 저의 미뢰에서 맛이 잊혀지고 있거든요.ㅠㅠ 이러다 정말 맛이 기억이 안나 소개시켜드리지 못할 것 같아서 꼭 오늘은 쓰고 잠들겁니다!! 오늘 포스팅 하려는 곳은 속초의 봉포 머구리집 입니다. 속초 도착하자마자 내려서 갔는데요. 터미널에서 한 10분정도 걸려 택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