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이와 함께 갤러리아 광교점에 방문하였는데요. 카페 안에 수족관이 있다고 해서 가본, 청수당 해림 카페 후기입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들어가는 길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드라이 아이스 효과처럼 연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되는데, 옆에 픽업대에 있는 물고기들에게 눈이 가더라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당. 이렇게 한쪽 벽면이 다 수족관이에요!! 근데 의자 머선일이고?ㅋㅋㅋ넘나 불편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편하게 기대었다가는 안될 것 같은ㅎㅎ 저희는 인절미, 딸기빙수 반반을 시켰는데요. 이렇게 사선으로 반 갈라서 나오더라구요~코팅지로 나눠져있었어요. 빙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놀랬네용. 딸기는 계절이 계절인지라 냉동 딸기였지만 안에 꽤 많이 들어있었구요. 인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