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M100 개봉기

 

대빵이와 식빵이가 데이트하며 서로를 이쁘게 찍어주기 위해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어요. 어떤것을 살까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요. 일단 처음 써보기도 하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캐논 EOS M10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EOS M100 개봉을 해볼께요!

 

 

 

 

어떤 박스든 개봉하기 전엔 엄청 설레네요.

 

 

 

박스 내부에는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네요.

 

 

 

내부에 있던 구성품입니다.

EOS M100 바디, 15-45 번들렌즈, 샌디스크 16G 외장메모리카드, 충전기, 배터리, 목걸이가 들어있네요.

 

 

 

너무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렌즈와 바디, 목걸이까지 결합해 보았습니다. 식빵이와 대빵이를 이쁘게 찍어 줄 EOS M100입니다.

 

 

 

EOS M100을 구매할 때 받은 사은품인데요. 고래입니다.

 

 

 

아기고래~ 뚜루루뚜룻

 

 

 

입을 쩌억~ 벌려 카메라를 먹어버렸어요. 카메라를 보관할 때, 가방에 넣어다닐 때 고래를 이용하면 기스를 방지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네요. 추가로 귀여움까지!

 

대빵이와 식빵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무게가 저희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평소 돌아다닐 때에도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대빵이와 이곳 저곳 돌아디니며 조금 더 선명하게 조금 더 이쁘게 찍어보겠어요.

*내돈주고 구매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