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빵이에요~저희는 21개월, 3개월 된 아이와 함께 하고 있어서 유아 휴게실이 잘되어있는 아웃렛, 백화점으로 외출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요즘 자주 가는 기흥프리미엄 아웃렛에 있는 체스넛 카페 소개해드릴게요!저희는 방문할 때마다 방앗간처럼 들러서 사 먹는답니다~😊 위치는 1층 회전목마 타러 나가는 방향에 있습니다. 사실 체스넛카페 옆에 제가 좋아하는 앤티앤스 프레즐이 있지만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저의 입맛은 점점 포기하게 되네요.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요. 첫째 만두가 이제 한몫을 하기 때문에 소자를 주문하면 살짝 부족할 때도 있지만... 저녁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밤빵 소자+아메리카노 1잔을 주문했습니다. (아이 두 명 케어하면서 아메리카노 각 1잔은 힘들더라고요.. 이마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