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힐링되는 하루 선운사

식빵이 1박2일 가족여행 중 방문한 선운사를 소개시켜드릴께요.

 

 

선운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선운사 (삼인리 500)

063-561-1422

 

 

선운사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선운사 입구까지 올라가는 길에 많은것이 있더라구요.

 

 

 

산책로가 이쁘게 구성되어있구요.

 

 

 

연못도 조성되어있어요. 연못 중앙에 동전을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나봐요. 많은 분들이 동전을 던지고 계셨어요.

 

 

특산물과 장식품도 파네요.

 

 

 

선운사 입구까지 걸어가기 편하게 등산로가 조성되어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주전부리와 특산품, 산나물 등을 파시더라구요.

 

 

 

선운사 입구의 자연보호헌장입니다.

 

 

 

선운사는 입장료를 받아요. 일반 기준으로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 무료입장이네요.

 

 

 

선운사까지 또 다시 산책로가 구성되어있는데요.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고 좌측으로는 계곡물이 흘러 아주 시원했습니다. 힐링되는 중이에요.

 

 

 

선운사 천안문, 지국천왕, 증장천왕, 다문천왕, 광목천왕이 지키고 있네요.

 

 

 

다녀온 때가 부처님 오신날 전이어서 등접수도 했어요.

 

 

 

조그마한 절인 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큰 절이네요.

 

 

한지공예도 하고 있더라구요.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식빵이도 염주하나 살까 했는데 손목이 두꺼워서 안들어가서 실패.

 

 

 

내려올 때에는 반대쪽 길로 내려왔는데요. 내려가다보니 징검다리도 건너게 되었네요.

 

1박2일 여행중 마지막으로 선운사에 들려 산책도 하고 힐링되었네요.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