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대빵이식빵이의 2년 늦은 신혼여행_1일차

대빵이식빵이의 태국여행

안녕하세요!

저희는 12월 중순에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2년전 코로나 때문에 남해로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아쉬움이 항상 남았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를 다녀왔고, 자유여행이었지만 중간 중간 패키지 투어도 즐겼습니다.

총 8일간의 여정을 오늘부터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 1일차 >

■ 인천공항 -> 수완나폼공항

- 집(용인 수지)에서 공항버스 이용 (약 1시간 소요)

- 한식집 '소문'에서 마지막 한식

- 타이항공 이용 (약 6시간 소요)

 

공항버스

인천공항 한식

 

방콕으로 출발

 

■ 이비스스타일방콕실롬 호텔 체크인

- 클룩으로 픽업 예약해서 이동. 수완나폼공항 -> 이비스스타일방콕실롬 호텔 (약 1시간 소요)

 

클룩 기사찾아삼만리

이비스스타일방콕실롬호텔

 

■ 쨋페어 야시장

- 태국 대중교통수단 전철(MRT) 이용.

- 저녁식사 (랭쌥, 알수없는 계란볶음밥, 모닝글로리 볶음, 따뜻한? 태국맥주.... 땡모반 등등 먹음!)

- 쇼핑할건 거의 없고, 먹거리가 엄청 많음. 사람도 엄청 많음.

 

쨋페어 야시장

랭쌥먹은 식당

랭쌥

 

 

■ 발마사지

- 숙소에서 도보 10분이내였던 마사지샵 이용 (Ban-chomnard)

- 발마사지 1시간이용(300바트)...괜츈아서 다음날도 이용

 

발마사지

마사지 후 차

 

■ 휴식

- 아쉬워서 집 가는길에 길거리 팟타이 포장! (존맛탱), 이제와서 생각하니 이 집이 1티어.

길거리 팟타이

팟타이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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